성매매 업소 단속 정보 누설 혐의 경찰관 징역형 선고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불법 성매매 업자에게 단속 정보를 누설하고, 마약을 투약한 지인에게 증거를 없애는 방법을 알려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대전 모 경찰서 소속 36살 김 모 경 경찰관성매매 업소단속 정보 누설이승섭2019년 05월 17일